충청남도 · 의회 소식 ·

이상근 위원, 중소기업 맞춤형 판로 개척 제안

이름
이상근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홍성군 제1선거구

이상근 위원, 중소기업 판로 개척과 소담스퀘어 수탁기관 역량 점검 제안…해외사무소 운영계획 질의

조일교 국장, 실질적 판매 중심 박람회 선별 검토…해외사무소 폐쇄·추가 개설 계획 없어

2026년 9월 8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과 소담스퀘어, 해외사무소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상근 위원은 중소기업 판로 및 시장 개척 지원사업의 2024~2026년 성과 자료를 요청하고, 반복적인 행사와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에 맞는 시장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소담스퀘어 수탁기관인 충남경제진흥원의 조직과 과업 수행역량을 점검하고 관련 국 간 협업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해외사무소의 소장 채용 방식별 실적을 비교하고 사무소별 평가등급 자료를 요청했으며, 폐쇄 및 신규 개설 계획을 질의했다.

조일교 경제통상국장은 2026년 약 353개사를 지원해 약 119억 원의 매출·계약을 달성했다며, 성과를 높이기 위한 효율화 노력과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박람회의 선별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담스퀘어는 운영 인력이 8명이며 관련 기관·기업이 협업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AI산업경제국과도 시너지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해외사무소 평가등급 자료는 별도로 제공하겠다며, 폐쇄나 추가 개설 계획은 없지만 사무소의 역할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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