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동학운동 유적 정비·관광 콘텐츠 개발 제안
최연숙 위원, 동학운동 유적 정비와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제안
남성연 국장, 유적 재정비와 기념·사업화 노력에 동의
2026년 9월 8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는 동학운동 유적 정비와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이 논의됐다.
최연숙 위원은 충남의 동학운동사 재조명이 늦었고 당진 승전목의 정비와 안내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금치부터 승전목까지 여행 코스를 마련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동학운동의 가치를 알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남성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우금치와 승전목 등을 재정비하고 기념·사업화와 가치 홍보의 계기로 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스마트안경 등을 접목해 관광객 편의를 높일 방안이 있는지 살피면서 관련 기관 및 도 부서와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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