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미경 위원, 국외소재문화유산기금 적극 활용 제안
설미경 위원, 기금 폐지보다 목적에 맞는 활용 방안 모색 제안
김재균 과장, 조사·환수 사업에 기금 활용 설명하고 추가 방안 모색 수용
2026년 9월 8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는 국외소재문화유산기금의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설미경 위원은 2021년 조성된 국외소재문화유산기금이 예치돼 있다며 폐지보다 목적에 맞게 활용할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재균 문화유산과장은 당초 매입하려던 금동미륵보살입상의 소유자가 150억 원을 요구해 매입하지 못했으며, 기금 폐지를 내부적으로 결정했지만 현재 기금으로 국외 문화유산 조사와 환수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금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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