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안전대책·폭염 대응 놓고 개선 요구 잇따라

이름
박문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3선거구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전남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노인 사망자 대책, 보행보조용 의자차 안전 조례와 CCTV 예산 집행, 폭염·코로나 대응 체계 점검 요구

도민안전실, 보행보조용 의자차 조례 검토와 CCTV 사례 확인 밝혀

2023년 2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과 노인 사망자 대응, 보행보조용 의자차 안전 조례, CCTV 설치 예산 집행, 폭염·코로나 대응 체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남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실적이 낮고 노인 사망자 수치도 높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그는 보행보조용 의자차 안전 증진 조례가 도민안전실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경위를 따졌고, CCTV가 한 구간에 과도하게 설치되는 사례를 들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전 계획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 안전지수의 구조적 불리함에 대한 개선 노력과 빈집 정비, 도민안전공제보험의 보행보조용 의자차 반영 여부를 언급하며 대응을 요청했다. 아울러 코로나 업무의 소관 구분과 폭염피해 대응 사업이 전년도와 거의 같은 내용으로 작성된 점, 폭염 대응 종합계획의 수립 시점도 물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보행보조용 의자차 안전 관련 조례는 살펴보겠다고 했고, CCTV 설치는 시군 수요를 바탕으로 도가 지원하는 방식이라며 해당 사례를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안전지수와 관련해서는 구조적으로 전남이 불리한 점이 있다면서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했고, 빈집 문제 역시 노력은 하고 있으나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업무는 의료적 대응은 보건복지국이 맡고, 나머지 행정 대응은 도민안전실 소관이라고 구분해 설명했으며, 폭염피해 대응은 매년 수립하는 종합계획에 따라 기존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되 필요하면 추가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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