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올담 예산 전액 삭감 우려…중복분만 감액 제안
김현이 위원, AI 서비스·올담 데이터 품질관리 예산 전액 삭감에 따른 공백 우려
이승열 실장직무대리, 삭감에 송구함 표명…본예산 심의 때 구체적 사업 제시
2026년 9월 9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3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AI 서비스와 올담 데이터 품질관리 예산 삭감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현이 위원은 AI 서비스 예산 3억 원과 올담 데이터 품질관리 예산 4억 5000만 원을 전액 삭감하면 하반기 사업 공백이 생기고 기존 사업이 이름만 바뀌어 다시 편성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사업에서 AI 행정혁신 플랫폼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구축 부분은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중복분만 감액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승열 기획조정실장직무대리는 김 위원의 지적이 타당한 부분이 있다면서도 민선 9기 AI 사업의 구체성을 더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모습이 좋지 않게 비치는 데 송구함을 표하고, 본예산 심의 때쯤 더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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