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 실습 부지 매입비 추경 편성…연내 확보 가능성 질의
최경환 위원, 토지 매입비 2차 추경 편성 이유와 연내 부지 확보 가능성 질의
허종행 과장, 본예산 사업비 부족과 1차 추경 신규 사업 미반영 설명…부지 물색 중
2026년 9월 9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2차 농수산해양위원회에서는 귀농인 실습 부지 매입비의 추경 편성 이유와 연내 부지 확보 가능성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최경환 위원은 2025년 사업 기본계획이 수립됐는데도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 1억 원을 편성한 이유를 물었다. 또 용역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토지 확보가 가능한지와 1억 원으로 연내 부지를 확보할 수 있는지 질의했다.
허종행 지도정책과장은 용역비는 기존 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한 시설 용역에 쓰이고 토지 매입비는 귀농인들의 실습 부지를 확보하기 위한 별도 항목이라고 설명했다. 본예산 편성 당시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비가 부족했고 1차 추경에는 신규 사업이 반영되지 않아 2차 추경에 예산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적정 부지를 찾고 있으며, 부지가 나오면 계약금이라도 먼저 지급해 계약권을 확보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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