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료원 임금체불 우려에 신속 지원 요구
민병희 위원장직무대리, 천안의료원 유동성 위기·임금체불 우려에 신속한 예산 집행 요구
권민식 보건정책과장, 추경 확정 시 약 10억 원 지원 예상·자금 흐름 관리 방침
2026년 9월 9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3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천안의료원의 유동성 위기와 임금체불 우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민병희 위원장직무대리는 당시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천안의료원의 유동성 위기와 임금체불 우려에 대한 정확한 답변과 신속한 예산 집행을 요구했다.
권민식 보건정책과장은 추경 출연 예산이 확정되면 천안의료원에 인센티브 약 10억 원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필요한 차입을 최소화하고 자금 흐름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공익적 손실 비용 지원을 추진하고 공공의료원의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구조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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