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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예산 줄고 건축문화제 늘고…충남도의회서 편성 일관성 지적

이름
전형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형준 위원, 지방도 예산 감액·건축문화제 예산 증액에 편성 일관성 의문 제기

김용목 국장, 개최 시군별 여건 차이 설명하며 필요한 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 약속

2026년 9월 9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2차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지방도와 충남건축문화제 예산편성의 일관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형준 위원은 의무절감으로 필요한 지방도 사업 예산이 감액된 반면, 운영평가 미흡으로 삭감됐던 충남건축문화제 예산은 증액됐다며 예산편성의 일관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전 위원은 집행부가 예산편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는지 지적하며, 필요한 예산은 지키고 평가 결과에 따라 내실 있게 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목 건설교통국장은 건축문화제를 돌아가며 개최하는 시군의 여건과 운영비에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위원의 지적에 공감하며 앞으로 필요한 예산을 지키고 감액을 최소화하도록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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