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노인일자리 명칭 적절성 질의…카페 추가 개설 계획
정병기 위원, 충남형 노인일자리 사업 내용·예산 용도와 명칭 적절성 질의
정명옥 과장, 카페 2곳 운영·추가 개설 계획과 초기 설립 투자비 설명
2026년 9월 9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3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충남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의 내용과 예산 용도, 명칭의 적절성을 놓고 질의가 진행됐다.
정병기 위원은 충남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2026년 편성 예산 1억 3600만 원의 용도, 추진 현황을 물었다. 또 카페 사업이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충남형 노인일자리라는 명칭의 적절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명옥 노인정책과장은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발굴하고 공모를 계획 중이며 아직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노인과 젊은 세대가 함께 운영하는 카페를 사례로 들며 현재 두 곳을 운영하고 추가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산은 초기 설립 투자비이며 설립 비용에 따라 사업장 수를 조정하고 인건비는 운영 수익에서 지급한다면서,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빵 제조 등도 발굴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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