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 의회 소식 ·

충남도의회서 풀용역비·재정 통제 실효성 지적

이름
김아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천군 제1선거구

김아진 위원, 풀용역비 과다 편성 경계와 재정 통제 실효성 점검 촉구

이승열 직무대리, 용역 중복 방지와 엄격한 재정심사 설명…충남연구원 역량 강화 방안 모색

2026년 9월 9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3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풀용역비 편성과 재정 통제 실효성, 교부세 감소에 따른 재정 대응이 논의됐다.

김아진 위원은 풀용역비를 일괄 편성하면 의회가 용역 발주와 시행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며 과다 편성을 경계하고 충남연구원의 연구 인력 다양화와 교육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심의위원회 등 재정 통제기구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김 위원은 2023년부터 교부세가 줄어드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당시부터 세출 조정에 나섰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향후 재정 대응 방향과 계획을 요청했다.

이승열 기획조정실장직무대리는 충남연구원에 부족한 분야의 고급 연구가 필요할 때 다른 지역 기관에 용역을 맡길 필요가 있으며, 학술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통해 중복 집행을 방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남연구원의 연구역량을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재정심사 기구는 과거보다 엄격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대응 방향과 계획을 알려달라는 요청에도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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