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공공기관 통합 성과·AI 사업 후속 계획 점검
진성범 위원, 통합 성과 비교와 조직진단 결과 반영·AI 사업 자료 요구
이승열 직무대리, 기관별 조직진단 방향과 AI 사업 자료 제출·설명 방침 밝혀
2026년 9월 9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3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공공기관 통합 성과와 조직진단, AI 사업 후속 계획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진성범 위원은 공공기관 통합 전 연구용역에서 제시한 기대효과와 실제 성과를 비교하고 기관별 자체평가 자료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3억 원을 책정한 조직진단 용역의 과업지시서가 작성되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하고 결과를 실제 조직 운영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충남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2025년 사업 결과와 새로 추진할 AI 행정혁신 플랫폼의 연관성에 관한 자료도 요구했다.
이승열 기획조정실장직무대리는 통합 전 용역자료가 있다며 관련 현황을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직진단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의 조직 비대화, 사회서비스원의 내부 통합, 충남개발공사의 업무량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I 사업에 대해서는 2025년 2억 8600만 원을 들여 충남청년포털에 챗봇을 시범 도입했으며, 사업을 새롭게 기획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도정 비전도 바뀌어 2026년 예산을 감액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행정혁신 플랫폼은 대민 서비스와 공무원용 서비스를 아우르는 개념이라며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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