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비즈센터 운영 점검 요청…입주율 80% 기대
권오섭 위원, 수입 부족과 공실 문제 지적하며 건립 목적에 맞는 운영 점검 요청
김태운 실장, 임대 조건 개선과 공동 연구랩 입주 계약으로 입주율 80% 기대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대구테크비즈센터의 수입 부족과 공실, 건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권오섭 위원은 대구테크비즈센터의 수입 부족과 공실 문제를 지적하며 2023년 이후 연도별 적립금 잔액과 현재 잔액, 내년 이후 운영 보완 계획을 물었다. 이어 공실 해소와 기술사업화 거점 기능은 별개라며 건립 목적에 맞는 운영을 점검하고 다른 공익적 활용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태운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연도별 적립금 잔액을 별도 자료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임대료 감면 대상 확대와 계약 기간 단축, 회의실 사용료 인상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창업원이 공기업과 운영할 공동 연구랩의 9개실 입주 계약이 이뤄지면 입주율이 약 80%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특구 내 창업기업 지원은 당초 계획대로 운영하고 있지만 창업기업 유치는 목표보다 낮다고 말했으며, 운영 점검과 공익적 활용 방안을 검토해 달라는 권 위원의 요청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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