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재위탁 운영·시설 개선 질의
주호동 위원,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재위탁 운영 방향과 성과 평가·시설 개선 계획 질의
이재홍 국장, 사회참여 실적 감소 원인으로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이동 설명…내진 보강 계획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재위탁 운영 방향과 사업 실적, 노후 시설 개선 계획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주호동 위원은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재위탁의 운영 방향과 목표, 향후 강화할 사항과 성과 평가 기준을 물었다. 이어 성인사회참여 지원사업의 이용 실적이 2023년 1만 8,000명에서 2024년 7,000명, 2025년 6,000명으로 감소한 원인과 노후 시설의 점검·개선 계획을 질의했다.
이재홍 보건복지국장은 복지관이 내외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며, 3년마다 이뤄지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미흡한 성적을 받으면 인건비나 운영비가 감액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인사회참여 지원사업의 실적 감소는 2024년 8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가 도입되면서 기존 이용자들이 해당 서비스로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노후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긴급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도 내진 보강 설계비의 예산 반영을 추진하고, 안전진단 결과 전면 리모델링이 필요하면 장기계획을 수립해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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