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 보전 촉구
김중군 위원,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 보전 촉구
현병철 본부장, 법 개정 등 지속 요구 필요성 언급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의 국비 보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중군 위원은 무임수송 손실이 늘어 지방재정에 부담을 준다며 고령화로 손실이 더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코레일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정부의 손실 보전을 통해 시의 세금 투입을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현병철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무임수송 손실 증가를 인정하고 도시철도가 있는 6개 지방정부가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법 개정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국비 지원을 위한 준비를 당부한 김 위원의 요청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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