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교통약자 기술지원센터 민간위탁 비용·실효성 질의

이름
최완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최완식 위원, 민간위탁 전환에 따른 사업비 증가와 업무 실효성 질의

허주영 국장, 인력 보강과 수탁기관 점검을 통한 사업 관리 방침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의 민간위탁 전환에 따른 비용과 업무 실효성을 논의했다.

최완식 위원은 센터 설치와 민간위탁 전환으로 사업비가 2배 이상 늘어난다며 기존 방식과 비교한 비용 절감 효과와 업무 수행의 실효성을 물었다. 아울러 부실 점검과 형식적인 사업 추진을 막을 방안을 질의하고 센터가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에 기여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당부했다.

허주영 교통국장은 기존 보조사업 예산이 연간 약 8,500만 원에서 민간위탁 시 약 2억 원으로 늘어나지만, 인력을 기존 1명에서 3명 수준으로 보강해 점검 외에도 홍보·상담·실태조사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자격을 갖춘 단체를 선정하고 정기·수시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사업을 관리하겠다고 밝히며 최 위원의 당부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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