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자가통신망 예산 불용·구급장비 납품 지연 지적

이름
박소영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박소영 위원, 자가통신망 사전 검토 부족과 구급장비 납품 지연 대응 지적

김태한 본부장, 전용망 임차·납품 지연 경위 설명과 사과…업체 재무 상태 점검·분할 입찰 검토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동부소방서 자가통신망 연계와 구급장비 납품 지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소영 위원은 동부소방서 자가통신망 연계에 대한 사전 검토가 부족해 관련 예산이 불용되고 전용망 임차에 따른 장기적 재정 부담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또 선택 구급장비 납품업체의 계약 이행 능력을 충분히 검토했는지와 납품 지연에도 계약 해지가 늦어진 이유를 물었다.

박 위원은 장비 납품 차질이 시민에게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김태한 소방안전본부장은 동부소방서 인근까지 자가통신망이 인입되지 않아 사설 전용망을 임차하게 됐다며 앞으로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구급장비 납품업체의 이행 능력 부족과 계약 해지 지연, 선급금 지급 정지 신청이 법원에 계류된 경위를 설명하며 사과했다.

김 본부장은 기존 장비를 평가한 결과 현장 활동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하고, 향후 업체 재무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분할 입찰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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