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청년창업 운영비 과다 지적…직접지원 확대 요청

이름
박현규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북구 제2선거구

박현규 위원, 청년창업 지원 간접 운영비 지적…직접지원 비중 확대 요청

김태운 실장, 기존 사업과의 중복 방지 설명…청년 지원 강화 요청에 수용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의 운영비와 직접지원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박현규 위원은 전체 예산 약 10억 원 중 청년창업기업 직접지원액은 6억 5,000만 원인 반면 간접 운영비가 약 2억 원에 달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또 기존 창업 지원 사업과의 중복 여부를 점검하고 AI 특화 내용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위원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행정비용을 줄이고 직접지원 비중을 65%에서 75%로 높이는 방안을 올해 사업부터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운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창업 전문가 인력과 교육·컨설팅, AI 장비 등을 위한 간접 지원 경비가 필요하며 기존 시설과 사업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사업과의 중복을 피하도록 협의했으며 청년과 AI 분야에 특화하고 사무공간 임대료와 주거 지원을 새로 포함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기존 인프라와 사업을 청년 창업가에게 연계하겠다고 밝혔으며, 올해 사업부터 청년에게 지원이 더 돌아가도록 살펴 달라는 요청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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