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0

전남 시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설치 점검…갑질·의용소방대 지원도 질의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전남 시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작동 방식과 설치 현황 점검

전남소방본부 직장 내 갑질 사례와 의용소방대 수당·시설 확충 질의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 시군에 설치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작동 방식과 다른 시군 설치 현황, 전남소방본부의 직장 내 갑질 사례, 의용소방대 출동수당과 사무실·시설 확충 필요 규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전남 시군에 설치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와, 다른 시군의 설치 현황을 물었다. 또 최근 직장 내 갑질 사례가 전남소방본부에도 있었는지, 의용소방대 출동수당은 얼마인지, 의용소방대 사무실과 시설 확충이 얼마나 더 필요한지도 질의했다.

김조일 본부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소방차에 센서를 달아 교차로 100m 전 등에서 신호를 보내 진행 방향의 신호등을 파란색으로 바꿔 정차 없이 통과하게 하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다른 시군에서도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갑질은 올해는 없었지만 최근 5년간 7건이 발생해 정직, 감봉, 견책 처분을 했고, 의용소방대 출동수당은 시간당 1만2000원이며 사무실은 50개 정도 더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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