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기 확충 지연에 충전 분쟁 늘어
전기차 보급 속도에 충전기 확충이 따라가지 못하며 충전 분쟁이 늘어나는 현실
법적 요건과 예산 문제를 함께 검토하며 충전시설 확대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답변
2023년 2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와 관련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전기차 보급 속도에 비해 충전기 보급이 따라가지 못해 충전 분쟁이 늘고 있다며, 충전기 설치에는 예산 문제와 화재 위험성, 법적 요건 등이 얽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전시설 확대를 위해 기업과의 협업 방식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종선 의회사무처장은 법적 요건과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해당 사안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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