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인원 감소에 예산·과정 조정 질의
이태손 위원, 사이버교육 인원 감소에 예산 편성과 과정 조정 여부 질의
남희도 원장, 나라배움터 수요 집중 설명…AI·자격증 과정 확대와 참여 유인책 추진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사이버교육 인원 감소에 따른 예산 편성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손 위원은 사이버교육 횟수는 늘었지만 교육 인원은 줄어든 상황에서 예산 편성과 교육과정 조정 여부를 물었다. 이어 수강 실적과 실제 교육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희도 공무원교육원장은 법정의무교육이 포함된 나라배움터로 수요가 쏠리면서 민간위탁 사이버교육 이수 실적이 2024년보다 2025년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예산 증가에는 인건비와 물가 상승분 등이 반영됐다며, 2026년부터 AI 교육과정을 7개에서 72개로 늘리고 자격증 과정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매월 홍보와 경품 이벤트 등 유인책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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