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RISE 예산 증액·글로컬대학 지원 대책 질의

이름
진미숙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달서구제5선거구

진미숙 위원, RISE 예산 증액·과제 자율성과 글로컬대학 지원 대책 질의

김태운 실장, 국비 변동·시비 매칭에 따른 증액과 대학별 지원 방안 설명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2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RISE 예산 증액과 과제 편성, 글로컬대학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미숙 위원은 RISE 4대 프로젝트 예산이 본예산 대비 약 40% 증액된 데 자체평가 결과가 반영됐는지 질의했다. 또 교육부 이관 사업으로 89억 원이 신규 편성된 온동네 초등 돌봄교육 과제가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지와 교육부 지침에 따른 과제 변동이 지자체의 자율성을 저해하지 않는지 물었다.

진 위원은 글로컬대학 평가에서 경북대가 받은 보완 요구에 대한 지원 대책과 대구보건대의 등급 하락 원인 및 회복 방안도 질의했다.

김태운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예산 증액이 교육부의 국비 확정 내시 변동과 기존 미편성분, 시비 매칭 반영에 따른 것이며 평가는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액과 시비 매칭이 달라질 수 있어 결산 추경에 최종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사업의 핵심은 지역 산업과 대학의 인력 양성을 연계하는 것이며, 초등 돌봄교육은 지역 정주여건 조성 측면에서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북대에 대해서는 시와 대학의 공동 거버넌스 구성 및 재정 투자 이행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보건대의 등급 하락에는 연합 대학의 성과 미흡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학과 협업해 등급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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