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시티 예산 감액 지적…경제자유구역 전환 검토
박창석 위원, 예산 감액 지적하며 주변 개발 선행과 2028년 목표 설정 촉구
나웅진 단장,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전환 검토와 준비 예산 우선 반영 설명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스카이시티 예산 감액과 개발사업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박창석 위원은 스카이시티 마스터플랜 예산 5억 8,500만 원 가운데 5억 4,000만 원이 감액되고 나머지에서도 집행잔액이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 박 위원은 공항 사업의 어려움이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주변 도로와 개발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2028년을 목표로 설정하고 보상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웅진 신공항건설단장은 스카이시티를 도시개발사업에서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협의에 필요한 기본계획과 개발 방향을 먼저 준비하기 위해 우선 필요한 예산만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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