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투자기금 조례·회수금 추계 질의
김기열 위원, 기금 설치 효과와 벤처펀드 회수금 추계 근거 질의
김태운 실장, 일반회계 재원 확보 한계와 연 3% 수익률 기준 추계 설명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2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투자기금 조례안과 회수금 추계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기열 위원은 일반회계 운용의 한계와 기금 설치의 개선점, 과거 기금 폐지 사유를 묻고 펀드 조성 규모와 지역 기업 투자 현황, 연간 20억 원 회수금 추계의 근거를 질의했다. 김 위원은 추계가 낙관적일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도 조례안에 동의하고 투명한 기금 관리와 차질 없는 재투자를 당부했다.
김태운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일반회계에서는 안정적인 투자재원 확보에 한계가 있었고, 과거 조례에는 투자 회수금을 기금으로 설치할 근거 규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가 조성한 벤처펀드는 27개, 약 6,100억 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시 출자액은 약 707억 원이고, 7개 펀드에서 약 170억 원을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기존 펀드의 평균 수익률인 투자금액의 연 3%를 기준으로 회수금을 추계했다고 답하고, 기금 관리 요청에 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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