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편의시설 검사 인력 부족 우려…대구시 공개모집 방침
최수열 위원, 검사 전문기관 후보군과 3명 인력 운영에 우려
허주영 교통국장, 수탁기관 공개모집과 점검 업무 분산 조율 방침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이동편의시설 검사 수탁기관 선정과 인력 운영에 관한 질의가 이뤄졌다.
최수열 위원은 이동편의시설 검사 업무를 맡을 전문기관의 후보군이 좁고 검사 인력 3명이 부족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수탁기관 선정과 인력 운영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허주영 교통국장은 관련 경력을 쌓을 기회가 많지 않아 기관이 한정적일 수 있다며 공개모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3명으로 운영해보고 점검 업무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위탁 후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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