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도시철도채권 상환·이자 부담 점검
최완식 위원, 채권 차환 효율성과 3년 뒤 일시 상환 계획 질의…금리·이자 부담 우려
현병철 본부장, 연차적 상환 계획 설명하고 신중한 채권 발행 당부 수용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채권 상환 계획과 이자 부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완식 위원은 채권 차환 발행의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3년 뒤 일시 상환 계획을 물었다. 또 2020년 차환 당시 1.05% 수준이던 금리가 2025년 발행 때 2.895%로 올랐고 교통공사 자체 부채와 시의 이자 부담도 크다며 채권 발행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병철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사업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 지방채를 다시 발행하는 상황이라며 상환 계획을 연차적으로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채권 발행에 신중을 기해 달라는 당부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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