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AI융합 사업 상환·성과 점검…집행률 98%
권오섭 위원, 제조업 AI융합 사업 차입금 상환과 예산 집행·운영 성과 및 고용 영향 점검
김태운 실장, 2025년 집행률 98%·평균 생산성 8.5% 향상과 고용 창출 52명 제시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의 차입금 상환과 예산 집행, 사업 성과 및 고용 영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권오섭 위원은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의 차입 원금 상환 시점과 총이자 부담액, 상환 재원 및 2024년 집행잔액 발생 사유를 물었다. 또 2025년 예산 집행 현황과 개발·실증한 AI솔루션의 실제 운영 건수, AI 확산에 따른 고용 영향을 질의하고 집행과 성과 관리를 당부했다.
김태운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차입금이 연 3%, 5년 거치 후 10년 분할상환 조건이라며 상환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에는 공모 선정과 사업 준비를 거쳐 9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일부 보조금을 반납했으며, 2025년에는 잔액이 약 1,500만 원으로 집행률이 98%였다고 설명했다. 사업 성과로 평균 생산성 8.5% 향상과 고용 창출 52명 등을 제시하고, AI 확산으로 일부 제조 현장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체되더라도 관리 인력 수요가 생겨 전체 노동력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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