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대구시의회, 대기환경측정망 불용액·장비 운영 질의

이름
허정수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북구 제4선거구

허정수 위원, 대기환경측정망 불용액·경보 현황 및 측정장비 운영 질의

연구원장, 불용액 발생 사유와 대기질 경보·측정소 교체 계획 설명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대기환경측정망 불용액과 대기질 경보 현황, 측정장비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허정수 위원은 대기환경측정망 운영사업의 불용액 5,808만 원이 발생한 구체적인 사유와 대기질 경보 발령 현황을 물었다. 이어 측정소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 실적, 이동측정차량의 활용 및 운영 계획을 질의하고 측정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신상희 원장은 불용액이 위탁관리 용역 유보액과 장비 입찰 낙찰차액 등에서 발생했다며, 2026년 황사가 세 차례 발생해 미세먼지 주의보 4회·경보 2회와 초미세먼지 주의보 2회가 발령됐지만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약 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측정소 추가 확충은 거의 없고 2025년 호림동 측정소를 교체한 데 이어 2028년 수창동·이현동·대명동 측정소를 교체할 예정이라며, 이동측정차량은 측정소가 없는 지역의 대기 측정과 초등학생 대상 교육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재홍 국장은 위원들도 이동측정차량을 살펴보면 좋겠다는 허 위원의 발언에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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