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규 위원, 5개 사업 이월액 약 75억 원 지적…예산 효율화 요구
배창규 위원, 반복되는 이월·불용 줄이고 필요한 예산 편성 요청
나웅진 단장, 미군 협의 지연 설명…다음 연도 예산에 지적 사항 반영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사업비 이월과 불용을 줄이기 위한 예산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배창규 위원은 2024년에 완료되지 못해 2025년으로 넘어온 5개 사업의 이월액이 약 75억 원에 달한다며 반복되는 이월과 불용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 위원은 당장 필요한 예산을 판단해 편성하고 추가로 필요한 비용은 추경에 반영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투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나웅진 신공항건설단장은 미 공군 이전사업 관련 용역비 등을 확보해 왔으나 미군과의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이월과 불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7년도 본예산에는 미 공군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고 추경 등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예산 편성에 지적 사항을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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