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도로사업 재고 요청…환승할인 예산 관리도 당부
박창석 위원, 군위 도로사업 재고와 환승할인 예산 관리 당부
허주영 교통국장, 동부리~용대리 도로 준공 차질 없어…환승할인 수요 확인 후 필요시 예산 조정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군위 도로사업 추진 상황과 광역철도 환승할인 지원 예산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창석 위원은 동부리~용대리 도로건설 사업의 준공 가능성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전 추진하던 다른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묻고, 기존 사업에 대한 지원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광역철도 환승할인 지원 예산 6억 9,970만 원 중 2억 2,400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는데도 2026년에 7억 원이 편성됐다며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허주영 교통국장은 동부리~용대리 도로사업의 공정률이 80%로 준공에 문제가 없으며, 박 위원이 물은 용역의 상세 내용은 아직 보고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환승할인 지원의 수요예측과 중간 예산 조정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며, 분기별로 수요를 확인해 맞지 않으면 예산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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