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대구 의료관광 인력 양성 후속 사업·특화 상품 개발

이름
이동운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이동운 위원, 의료관광 인력 양성 사업 축소 이유와 웰니스 클러스터 활용 방안 질의

김태운 실장, 후속 사업 연계 인력 양성과 지역 자원 활용 특화 상품 개발 계획

2026년 9월 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의료관광 인력 양성 사업 축소와 웰니스 의료관광 클러스터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이동운 위원은 대구의료관광 글로벌 마케터 육성 지원 사업이 본예산 대비 약 83% 감액되고 지원 실적도 2024년 5개 기관 5명에서 2025년 1개 기관 1명으로 축소된 이유를 물었다. 이어 2025년 종료된 대구·경북 웰니스 의료관광 클러스터 1단계 사업의 공동 브랜드와 특화 상품,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용할지 질의하고 대구 자체 브랜드 강화를 주문했다.

김태운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 축소되다가 2025년 일괄 종료돼 해당 사업이 폐지됐으며, 후속 사업과 연계해 인력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니스 의료관광 사업은 대구와 경북이 각각 공모에 신청해 대구만 선정됐지만, 기존에 연계한 경북 자원도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대구의 관광자원과 피부·성형·한방 등 의료 분야의 강점을 연계한 특화 상품을 개발하고 치료와 휴식, 회복,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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