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대구 택시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 추진…개인택시 정산체계 질의

이름
고병수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고병수 위원, 카드결제수수료 전액 지원 추진 이유와 개인택시 독점 정산 유지 여부 질의

허주영 국장, 업계 의견 반영해 전액 지원 추진…복수 정산사 자발적 도입 가능성 언급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택시 카드결제수수료 전액 지원 추진과 개인택시 정산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고병수 위원은 택시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을 감액했다가 6개월 만에 추경에 다시 전액 지원을 반영한 이유를 물었다. 또 개인택시의 iM유페이 독점 정산체계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질의했다.

허주영 교통국장은 카드결제 정착과 시의 예산 사정을 고려해 지원율을 80%로 낮췄으나, 업계 의견과 사기 진작 및 교통서비스 제고를 고려해 추경에 추가 편성하고 전액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고 답했다. 개인택시 정산사 문제는 민간 계약이어서 직접 개입하기 어렵지만, 다른 시도에서 복수 정산사 도입에 따른 수수료 인하 효과가 확인된 만큼 개인택시조합이 자발적으로 도입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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