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낙동강 개발 차별성 질의…국비 2,500억 원 확보 구상
권오섭 위원, 명품하천 조성 용역의 차별성과 개발 적정성·재원 확보 방안 질의
장재옥 단장, 기존 사업 연계와 추정 사업비 4,400억 원 중 국비 2,500억 원 확보 구상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낙동강·금호강 명품하천 조성 사업의 차별성과 개발 적정성, 재원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권오섭 위원은 낙동강·금호강 명품하천 조성 용역과 관련해 기존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과의 차별성과 낙동강 권역 사업의 핵심 내용을 물었다. 또 정부의 하천정책이 취수와 방재 중심으로 바뀐 상황에서 대규모 친수개발의 적정성을 짚으며, 추정 사업비 4,400억 원의 재원 확보 방안을 질의했다.
장재옥 맑은물추진단장은 기존 금호강 5대 거점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면서 새 용역에서는 거점 간 연계와 시민 편의시설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낙동강은 방치 구간을 정비하고 제2국가산단 등과 연계한 체육·레포츠시설을 검토하며 달성군과 국가의 기존 사업과도 연계하겠다고 설명했다.
추정 사업비 4,400억 원 중 약 2,500억 원을 국비로 구상하고 있으며, 금호강 준설 등 홍수 관련 사업은 낙동강유역청과 협의하고 친수·환경 복원 분야는 국비 보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비는 약 1,500억 원으로 예상하며 금호강은 5년, 낙동강은 10년 단위로 추진하면 연간 100억~150억 원의 시 재정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