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의료지원 예산 감액 적정성 질의
박정희 위원, 이용자 증가와 의료지원 필요성 들어 예산 감액 질의
이재홍 국장, 진료실적·집행내역 반영한 감액 설명…예산 부족 시 대구의료원 진료 조치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지원 사업 예산 감액의 적정성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박정희 위원은 사업 이용자가 늘고 의료지원 필요성이 크다며 예산이 감액된 이유와 적정성을 질의했다. 박 위원은 의료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홍 보건복지국장은 보건복지부가 시·도별 진료실적과 예산 집행내역을 고려해 대구의 사업비를 감액했으며, 감액하더라도 연말까지 진료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에 예산이 부족하면 대구의료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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