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원에 지방채 발행 필요성 제기

이름
허정수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북구 제4선거구

허정수 위원, 시설·장비 지원 내용과 지방채를 통한 시비 부담에 대한 견해 질의

이재홍 국장, 경북대병원 시설·장비 보강과 지방채 발행 필요성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지원과 시비 부담을 위한 지방채 발행이 논의됐다.

허정수 위원은 지원 대상 시설·장비의 내용을 묻고, 국고보조사업의 시비 부담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국장의 견해를 물었다. 허 위원은 국립대의 필수 의료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상급기관에 의견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홍 보건복지국장은 2025년부터 3년간 경북대병원의 하이브리드 수술실 구축, 외과계·심장계·중환자실 리모델링과 로봇수술기 도입 등을 지원하며, 국비 40%·시비 40%·자부담 20%로 사업비를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이 국장은 국비 전액 지원이 바람직하지만 시설·장비 보강이 필수적인 만큼 시비 부담분 42억 원을 지방채로 반영해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히고, 상급기관에 의견을 전달해 달라는 허 위원의 요청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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