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천리 매립장 주민지원비 내역 요청…악취 저감 강조
김기열 위원, 전년도 주민지원사업비 29억 3,100만 원 집행 내역 요청
지형재 국장, 주민지원기금과 악취 개선 사업은 별도 회계·기금이라며 자료 제공 답변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방천리 매립장 주민지원사업비 집행과 악취 저감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기열 위원은 방천리 매립장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사업에 전년도 집행된 29억 3,100만 원의 사용 내역을 요청했다. 이어 주민지원사업과 별개로 매립장 악취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형재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주민지원기금과 매립장 운영·악취 개선 사업은 별도의 회계·기금이며, 주민지원은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정한 영향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하고 요청한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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