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충전소 지원예산 증액…이용 현황·수요 전망 질의
김기열 위원, 지원예산 증액 이유와 충전 이용·매출 현황, 수소차 수요 전망 질의
지형재 국장, 운영 적자 일부 보전 위해 증액…하루 약 34대 충전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수소충전소 지원예산 증액과 이용 현황, 수소차 수요 전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기열 위원은 수소충전소 지원예산이 2024년 1억 1,200만 원에서 2025년 2억 1,000만 원으로 증가한 이유와 충전 이용·매출 현황을 질의했다. 또 수소차 수요가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보는지 물었다.
지형재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수소충전소 운영 적자를 일부 보전하기 위해 예산이 늘었다며, 회의 당시 하루 약 34대가 충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소차와 수소버스 보급으로 차량 대수가 늘고 있다며 대구시 수소버스가 2022년 4대에서 회의 당시 약 82대로 증가했고, 충전소 적자와 지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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