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시설 시범사업 인력 보강…2027년 본 사업 연계 주문
김해철 위원, 인력 증원에 그치지 않고 기존 사업과 연계해 본 사업 기반 마련 주문
이재홍 국장, 인력 2명 보강과 조례 개정 등 본 사업 대비 계획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탈시설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인력 보강과 2027년 본 사업 준비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해철 위원은 추경에 8,800만 원을 증액한 이유를 묻고, 당사자 서비스 연계가 핵심이라며 본 사업 전까지 성과 평가와 통합 안내, 접근성 개선 계획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인력 추가에 그치지 않고 기존 사업과 연계해 2027년 본 사업의 기반을 내실 있게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재홍 보건복지국장은 공모에 선정돼 국비와 시비를 절반씩 부담하는 사업비 8,800만 원으로 기존 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의 인력 2명을 보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상자 43명을 선정하고 자립주택 21호를 확보했으며 4개 수행기관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2027년 본 사업에 대비하겠다고 밝히고 기존 사업 연계와 내실화 요구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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