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로사업 지방채 발행 질의…비용 예측 지연 인정
배창규 위원, 도로사업 지방채 발행 필요성 질의와 적정 예산 편성 당부
허주영 국장, 국비 확보와 사업 준공 위한 추경 편성 설명…비용 예측 지연 인정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3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도로사업 국비 매칭과 준공을 위한 지방채 발행, 적정 예산 편성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배창규 위원은 조야~동명과 상화로 사업의 국비 매칭, 동부리~용대리와 월곡로~대한방직 사업의 준공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할 필요가 있는지 질의했다. 또 물가 변동과 설계변경을 사전에 예측해 적정하게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주영 교통국장은 지방비 매칭 부족으로 조야~동명 사업의 국비 일부가 교부되지 않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어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동부리~용대리와 월곡로~대한방직 사업을 2026년 안에 마무리하기 위해 지방채 발행 예산을 편성했으며, 월곡로~대한방직 사업은 설계변경으로 약 4억 7400만 원, 물가 변동으로 약 1400만 원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허 국장은 관련 비용을 더 일찍 예측했어야 했는데 늦었다고 인정하고 배 위원의 당부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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