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대구시의회, 순세계잉여금 차이·장기 세입 대책 질의

이름
류종우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류종우 위원장, 2022년과 올해 순세계잉여금 차이와 배당금 미수령 지적

오준혁 실장, 세입 추계·집행잔액 관리 부족 인정…별도 안건에서 재난안전 예산 증액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순세계잉여금 차이와 장기 세입 대책을 질의한 데 이어 재난안전실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의 제안설명을 들었다.

류종우 위원장은 2022년과 올해 순세계잉여금이 약 1,000억 원 차이 난다며 지출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또 도시개발공사의 순이익 급감으로 배당금을 받지 못한 사례를 언급하며 장기적인 세입 대책을 질의했다.

오준혁 기획조정실장은 세입 추계와 집행잔액 관리 노력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지방에 더 많은 자주재원이 확보되도록 시도지사협의회와 다른 지자체 등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별도 안건에서 박희준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안전실 소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기정예산보다 180억 6,100만 원 증액한 1,890억 100만 원으로 편성했다고 제안설명했다. 가뭄·폭염 대책비와 수상안전 관리대책비 등을 신규 편성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의 예산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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