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집행잔액·방문객 유도 한계 지적…운영 효율화 검토
김태우 위원장, 예산 집행잔액과 협소한 공간의 방문객 유도 한계 지적
나웅진 단장, 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와 필요 예산 편성 계획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예산 집행잔액과 협소한 홍보 공간의 운영 효율화 방안이 논의됐다.
김태우 위원장은 2025년도 당초예산 1억 2,500만 원 중 4,279만 9,000원의 집행잔액이 남았다며 예산이 과다하게 책정됐다고 지적했다. 또 공간이 협소해 새로운 콘텐츠나 프로그램을 도입하더라도 방문객 유도에 한계가 있다며 대안을 물었다.
나웅진 신공항건설단장은 운영 시작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춰 인건비가 절감됐고, 시설 보수가 필요하지 않아 관련 비용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잔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 휴식 공간과 무인시설을 통한 운영 효율화 방안을 연구하고, 내년도에는 실제 필요한 예산만 편성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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