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기업·데이터센터 유인 효과 질의…영농태양광·에너지공대도 논의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망 이용요금 차등제·분산에너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시 전남 기업·데이터센터 유인 효과 질의

영농태양광 이격거리 예외와 전남 태양광 방향, 에너지공대 지역인재 진학·정착 방안 답변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망 이용요금 차등제와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따른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효과, 영농태양광 이격거리 문제, 전남의 태양광 발전 방향, 에너지공대의 지역인재 진학과 정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망 이용요금 차등제 확대와 분산에너지 활성화 관련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도입될 경우 전남 지역 기업과 데이터센터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물었고, 이어 영농태양광의 이격거리 문제와 전남의 태양광 발전 방향, 에너지공대의 지역인재 진학과 졸업 후 지역 정착 방안까지 함께 질의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망 이용 차등요금제가 도입되면 송전거리에 따른 요금 차이를 반영하게 돼 데이터센터와 같은 시설이 지역으로 올 유인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또 분산에너지법은 40㎿ 기준으로 영농태양광의 접속을 용이하게 하는 취지이지만 산업 유인 효과는 크지 않다며, 신안의 대규모 전력을 서울로 보내지 않는 방향의 광역 단위 분산에너지 체계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농태양광과 관련해서는 계획입지로 주민과 임차농, 지주가 모두 만족하는 모델을 만들면 이격거리 문제에 예외를 두는 방안을 건의하고 있다며, 태양광은 업자 이익 독식이 아닌 주민과 지역이 함께 이익을 나누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공대와 관련해서는 한전이 재정 지원과 이사회 참여를 하고 있다며, 지역 학생 진학과 졸업 후 지역 정착 문제를 협의해 혁신형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