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운영비 8억 원 증액 성과 근거 질의
김해철 위원, 대구FC 2부 리그 4위에도 운영비 8억 원 증액한 근거 질의
황보란 국장, 선수 영입·감독 교체에 따른 비용 증가와 선수단 축소·조직 개편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대구FC 운영비 증액의 타당성과 성적 반등 대책이 논의됐다.
김해철 위원은 대구FC가 2부 리그 4위인 가운데 운영비를 8억 원 증액해 102억 원으로 편성한 타당한 성과 근거가 있는지 물었다. 이어 성적 반등과 구단의 핵심 대책이 먼저라며 시민 눈높이를 충족하고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 질의했다.
황보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력 강화를 위한 선수 영입과 감독 교체 등으로 비용이 증가해 추가경정예산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 선수단을 약 48명에서 38명으로 축소하면서 우수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대표와 단장을 분리했으며 사무국 조직을 수평적으로 개편했다면서, 승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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