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공동조사, 다사읍·하빈면 우선 추진
고병수 위원, 지하공동조사 방식과 우선 구간·예산·복구비 질의
상수도사업본부, 다사읍·하빈면 우선 조사와 연내 준공 계획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3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배수관 지하공동조사의 방식과 우선 구간, 예산 및 복구 방안이 논의됐다.
고병수 위원은 배수관 지하공동조사의 방식과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 사업과의 차이, 조사 구간의 우선순위를 질의했다. 이어 국·시비 예산 편성 시기와 연내 사업 완료 가능성, 평균 공사비를 묻고 조사 후 복구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도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미경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하공동조사는 누수 지점을 찾는 지반 침하 예방 사업이며, DB 개선 사업은 매설관 위치와 GIS 정보를 대조하는 정밀 측량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노후관이 집중된 다사읍과 하빈면 일원을 우선 조사하고 연내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복구 공사비는 해당 용역의 국비 지원 대상이 아니지만 문제가 발견되면 상수도 긴급 복구사업을 통해 개선하고, 평균 공사비는 파악해 별도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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