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에너지바우처 낮은 사용률에 현금지원 전환 제기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에너지바우처 낮은 사용률 대책 질의
취약계층 보호 위한 현금지원 전환 필요성 제기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에너지바우처 사용률 저조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에너지바우처 사용률이 낮은 점을 지적하며 그 이유와 대책을 물었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바우처보다 현금지원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2021년 에너지바우처 사용률이 76.8% 수준이었으며, 고령화로 양로원이나 병원에 머무는 대상자가 많아 실제 사용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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