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이동운 위원, 기금 고갈 대책·BTL 채무 증가 질의

이름
이동운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이동운 위원, 기금 고갈 대비 대책과 BTL 채무 증가 원인 질의

권성연 부교육감, 남는 재원 적립·기금 유지 방침과 BTL 추가 사업 계획 없다고 밝혀

2026년 9월 10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기금 고갈 대비 운용 대책과 BTL 채무 증가, 중장기 재정 전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운 위원은 2026년도 본예산 편성 후 기금 잔액이 2,047억 원이라며 기금 고갈에 대비한 운용 대책을 물었다. 또 BTL 채무가 직전 회계연도보다 385억 3,000만 원 증가한 이유와 잔여 상환액, 추가 사업 계획을 질의하고 향후 세입 악화에 대비한 중장기 재정 전망을 주문했다.

권성연 부교육감은 불요불급한 사업을 통폐합하고 긴축재정으로 남는 재원을 가능한 한 기금에 적립하겠다며,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남은 기금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TL 채무 증가는 2025년부터 그린스마트 동부초 외 3개교의 사업 운영이 시작된 데 따른 것으로, 2025년 기준 잔여액은 3,032억 원이며 현재 추가 사업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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