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동 학교 신설 난항에 통학 대책 논의
박정희 위원, 통학 불편 대책 촉구하며 칠성동 학교 부지 활용 아쉬움 제기
김충하 행정국장, 기존 학교 수용 여력 설명하며 대응 방안 검토 약속
2026년 9월 10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학생 통학 불편 대책과 칠성동 학교 부지 문제가 논의됐다.
박정희 위원은 학교 신설이 어렵더라도 통학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칠성동의 학교 부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데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충하 행정국장은 기존 학교에서 학생 수용이 가능해 학교 신설을 위한 중앙투자심사 통과가 어렵고 현재 당장 신설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대구시와 구청의 협조로 워킹스쿨 등 통학 지원을 받고 있지만 도로 주변 사유재산 등으로 통학로 자체를 개선하기는 어렵다며, 대응 방안을 더 검토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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