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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원 정비사업 이월 반복…평화공원 예산 편성 질의

이름
주호동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주호동 위원, 공원 정비사업 반복 이월과 대구평화공원 예산 편성 질의

지형재 국장, 사전 절차와 공사 지연 설명…대구평화공원 10월 말 완료 계획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공원 정비사업의 반복적인 예산 이월과 대구평화공원 예산 편성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주호동 위원은 공원 및 유원지 정비사업의 이월이 반복되고 2025년 이월률이 40%에 달한다며 사전 절차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해 예산을 편성했는지 물었다. 또 대구평화공원 조성사업은 2025년 10월 착공해 예산현액 45억 원 중 34억 원이 이월됐다며 공정에 맞게 예산을 편성하지 못한 이유를 질의하고 철저한 공정 관리를 요청했다.

지형재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공원 정비사업이 설계와 문화재 관련 절차, 주민 의견 청취 등으로 늦어져 이월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대구평화공원은 지하주차장 구조 보완 공사와 자재 수급 문제, 폭염에 따른 식재 지연 등으로 늦어졌다며 2026년 10월 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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