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위원, 에너지산업국 예산 차이·재생에너지 지원 방식 집중 질의
이광일 위원, 에너지산업국 예산과 세부 사업 편성 차이 및 재생에너지·LPG·에너지바우처 현안 질의
강상구 국장, 일반회계·특별회계 편제 차이 설명하고 집적화단지 지원·폐광 대책·에너지공대 연계 추진 밝혀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에너지산업국 예산 편성 차이와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원 방식, LPG 배관망 구축사업, 에너지바우처, 화순광업소 폐광 대책, 한국에너지공대 지원 등을 놓고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주요업무보고와 전라남도 예산안 책자에 적힌 에너지산업국 예산이 서로 맞는지 확인을 요청하고, 특히 에너지신산업과 등 세부 예산이 업무보고와 예산안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를 따졌다. 또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원 방식,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자부담과 보일러 교체비 포함 여부, 에너지바우처 사용률 저조, 화순광업소 폐광 대책과 해상풍력 추진 성명서, 한국에너지공대 지원과 초강력레이저연구시설 유치 문제까지 집중적으로 물었다.
강상구 국장은 예산 차이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가 별도로 편제돼 발생한 것으로 설명하며, 1페이지와 1317쪽을 비교해 보면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주민이 조합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며,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자부담에는 가구 내 보일러 교체비까지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 화순광업소 폐광 대책은 몇 년 전부터 타 시도와 공조해 건의해 왔고, 한국에너지공대와 초강력레이저연구시설은 연계를 강화해 지역 유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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