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 상담 불만에 대구시의회 적극 대응 요청
박정희 위원, 전세사기 피해 상담·인정 과정의 불만 지적…단체 대화방 참여 등 적극 행정 요청
황선필 도시건설국장, 피해자 인정 기준 개선 건의 지속·단체 대화방 관련 조치 약속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 상담과 피해 인정 기준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정희 위원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상담과 피해자 인정 과정에 불만을 겪고 있으며 야간·서면 상담도 원활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지원센터 직원들이 피해자 단체 대화방에 참여해 실제 피해와 문제를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
황선필 도시건설국장은 피해자 인정 기준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계속 건의하고 단체 대화방 관련 사항은 바로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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