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마트쉘터 설치 격차…시 지원 요청
임효신 위원, 스마트쉘터 설치 지역 격차 해소와 재정 취약 지역 지원 요청
김정기 행정부시장, 구청과 수요·사업 방식·설치 장소 협의 방침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버스정류장 스마트쉘터 설치 격차와 재정 취약 지역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효신 위원은 구·군의 재정 여건에 따라 스마트쉘터 설치에 차이가 있고 남구에는 한 곳도 설치되지 않았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대구시의 지원과 조정을 요청했다. 이어 스마트쉘터를 폭염과 한파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시설로 바라보고, 재정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신속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남구에 스마트쉘터가 설치되지 않은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스마트쉘터를 폭염 예방을 위한 재난 예방 시설로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과 수요를 파악하고 사업 방식과 적합한 설치 장소를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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